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추웠지 그리고 고생 많았지

내 삶을 바꾸는 정책과 복지 정보 파헤치기 2021. 1. 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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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족욕하며 잠든 모습을 보니 안쓰럽다. 추운데 고생 많았고, 일하느라 고생 많았어 

부디 꿀잠 자서 피로가 다 풀리길 기원해~ 

 

오늘저녁 소국밥 소내장탕은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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