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이나 카페로 영업하는 곳이 늘었다. 트렌드인가보다. 선화동에 ashed 애쉬드라는 카페가 생김. 겉은 못찍었다ㅠㅠ 도로가에 바로 있고. 인근에 있는 건물에 비해 세련되어 눈에 띈다! 향을 피워놓아 카페 안에 향 내음이 가득. 특이하다. 사람은 시각이나 후각 미각. 감각적인 것으로 기억을 하기도 하니 향 냄새 맡으면 애쉬드가 떠오를 거 같다! 인테리어가 좋았다. 감탄 감탄. 박시후 작가의 작품도 있었다. 특유의 동양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이 조화롭게 분위기 있다. 메뉴판은 못찍었지만 애쉬드라떼인가? 맛있었다. 주차공간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에 또 가야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