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든 안들리든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았던 내 핸드폰을 그냥 궁금해서 보고자 집었을 뿐인데 빼앗았다고 과민반응하고 발끈한거 , 너무 일이 고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간만에 술한잔 하는데 술취했네라고 비아냥댄거(술은 취하려고 먹는건데) , 그리고 삐친거 미안해. 잘할게 오늘 너에게 생활비를 30만원이라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펜트하우스 -> 여신강림 잠시 보고 -> 다시 펜트하우스 틀어줄 예정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