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일 아침은 2020년1월2일 아침은 몹시 춥습니다. 눈도 내려서 간밤에, 춥네요. 음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크로와상 생지를 에어프라이어기 에어후라이기에 넣고 돌렸습니다. 커피를 모카포트에서 내리고 한잔은 카누미니로 타고, 2잔을 준비하고, 소고기 뭇국을 끓여두었습니다. 아침은 크로아상 , 커피, 사과, 토마토를 먹었네요. 그러곤 12:19부터 지금 13:08까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2021.01.02
2020년 12월 26일 아침 9시 조금 넘어 일어났다.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용과, 사과, 당근, 토마토, 구지뽕을 갈았다. 양배추를 채썰고(마요네즈와 케찹을 섞어 먹기위해), 양배추를 삶고, 무우밥을 짓고, 떡을 와플기계에 넣어서 구웠다. 오뎅탕에서 어제 미리 건져둔 오뎅을 꺼내서 다지어진 밥과 함께 먹었다. 오랜만에 욕조에 뜨거운 물과 배스밤(고체 입욕제)를 넣고 때를 밀었다. 글을 쓰는 지금은 12시 35분. 오후와 저녁에 즐겁게 보내야지~ 아참! 오늘 그것이알고싶다한다고 하네~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