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지 그리고 고생 많았지 집에 와서 족욕하며 잠든 모습을 보니 안쓰럽다. 추운데 고생 많았고, 일하느라 고생 많았어 부디 꿀잠 자서 피로가 다 풀리길 기원해~ 오늘저녁 소국밥 소내장탕은 정말 맛있었다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