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시온 다 썼다가 날아가서 다시쓰느라 성의없음. 브런치먹으러 팡시온 고고 빈백 bean bag 팡시온 메뉴판 넓음 뷰도 좋고 맛있음 맛은 사실 별로 기대안했는데 맛있어서 좋았음 팡시온 분위기 좋다 팡시온 오전10시부터 밤 10시까지. 키친오픈과 다른걸 보니 라스트오더인가보다. 과도한 애정행각도 안돼요~~ 팡시온 카페 옆에 펜션 같은데 귀여운 강아지가 빼꼼. 정보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