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오늘은 아침 8시 30분경에 일어났다

내 삶을 바꾸는 정책과 복지 정보 파헤치기 2020. 12.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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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반경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보고, 그다음에 화장실을 갔다가. 나와서 카페가 10시에 여니 카페에 갈까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그냥 가지 않기로 하고 거실에 앉아서 글을 쓸까 하다가 마우스가 세팅이 잘 안되어서 마우스 세팅을 다시 하고, 마트에 먹을거리를 사러 아내와 함께 갔다. 

마트에서 900미리짜리 우유 2개 한묶음짜리 3490원, 부침가루 1690원, 굴 3개 20970원, 피츠 355미리짜리 6캔 7260원, 필라이트 후레시 500미리+미니잔3개입 13890원, 경주법주살균쌀막걸리 1350원, 장수생막걸리 750미리 800원, 양조식초 1890원, 안주야 돈막창 7990원, 돼지 뒷자리살 4160원 총 63490원 주고 사와서, 

집에서 된장풀고 뒷다리 한덩어리 끓이고, 그다음 굴을 씻어서 절반은 생으로, 절반은 굴전으로 만들기 위해 계란+부침가루를 발라서 섞어서 구웠다. 그리고 밥+매운김치+신총각김치, 밥조금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지금 2020년 12월 5일 오후 3시 16분 거실에서 글쓰고 있다.

 

휴일이 길었으면~ 글을 오늘 목표치는 다 쓰고 놀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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