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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을 잤다 8시에서 8시 10분사이에 일어났다. 출근을 시키고 집와서 똥을싸고,
이런 저런 서핑들을 하다가~
부모님댁에가서 부모님께서 휴대폰으로 무언갈 하시는걸 도와드리고 점심을 얻어먹고 집에 왔다.
롤은 참으로 어렵다. 아니 남탓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원딜 애쉬를 하는데 욕하는 사람들 천지다. 그냥 대화 무시를 하는게 마음에 편하다.
한번 이기고 나머지는 다 진듯.
저녁 18시가 넘어서 텁텁한 입에 양치를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18시 42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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