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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뭐라고 한 말에 토라져서 가만히 있다가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했다
오늘 낮잠은 달콤했다. 날씨가 어둡고 서대전역 앞에서 승호형을 만났다.
우리집 강아지를 만나서 발톱도 잘라주고, 근처에 산다고 전에 들은적이 있다.
날씨가 흐릿흐릿하니 비가올건지 눈이 오는지 최근과 비슷한 분위기의 날씨였는데,
을씨년스러운게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집근처 무인빨래방 옆에 있는 닭강정을 팔던 치킨집에서 같이 모여있다가
카톡소리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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