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아침부터

내 삶을 바꾸는 정책과 복지 정보 파헤치기 2021. 1.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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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시키고 돌아오며 우체국에 들러서 무인 우편발송기계에 350원을 카드로 결제하고 엽서를 보냈다.

집에 와서 1시간 자전거를 타고 샤워를 하는데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쿵쿵쿵 문두드리는 소리에 대한 나의 반응과 심리는 다른곳에 적겠다.

더불어 구글 애드센스 문제가 발생해서 그것 좀 확인하고, 

과메기김칫국에 밥을 먹고 보험료 실비 청구를 하고, 

대강 바바 리그오브레전드 경기가 17시부터 시작한대서 틀어놓고 글 쓰는중이다. 

 

저녁에는 야근한다고 했고, 오늘 저녁은 평화로운 저녁이 되길.. 아참! 여신강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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