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고사동에 위치.
2층. 일요일에도 한다. (피가 모자라서)
★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미리 알아보고 가자!!
헌혈예약하면 좋은 점~
학창시절 때가 떠오른다.
헌혈하면 봉사시간 인정~~
넓은 대기실(?)
헌혈과정
후원금 사용내역도 공유~
대기자들을 위한 책이나 잡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요즘엔 전자문진(?) 으로 하나보다.
내가 했을 땐 의사선생님(?) 과 직접 상담하고 채혈한 다음에 헌혈했었는데.
헌혈 후 생길 수 있는 증상~
아무래도 몸 안에서 피를 뽑았으니 ㅠㅠ 수분을 섭취하고 무거운걸 들거나 몸에 무리가는 행동은 삼가자!
잘 읽어보고 섣불리 행동하지말자! 🙅🏻♀️
헌혈에는 전혈, 성분헌혈 두 가지 방법이 있으니, 담당자와 충분한 검사와 상담 후에 헌혈해야한다.
(전혈은 2개월, 성분헌혈은 2주에 한번 가능. 하고싶다고 매주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전혈헌혈 후 2개월 후에 또 가능)
(성분헌혈 후 2주 후에 또 가능)
1. 헌혈기록카드 작성
: 헌혈 전 안내문 5종 필독!
(헌혈금지약물 및 예방접종, 감염병의 종류 등, 헌혈 후에 생길 수 있는 증상 등)
2. 헌혈상담: 신분증 조회-헌혈경력 조회-헌혈 전 검사-문진
3. 헌혈: 전혈헌혈 또는 성분헌혈
4. 헌혈증서수령: 헌혈증서는 재발급이 불가하니, 잘 보관할 것!
5. 휴식
영화티켓도 준다.
헌혈증서 뒤에 써있는것도 잘 읽어보자~~
피가 모자라 일요일 저녁까지 운영한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또 헌혈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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