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2020년 12월 29일자로 2021년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었습니다. 2021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인건비 가이드라인과 2020년 사회 복지 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 라인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https://feel-name.tistory.com/397 2021년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인건비가이드라인 2021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2021년 2021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가이드라인 2021년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인건비가이드라인 2021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2021년 사회복지사 인건비가이드라인 2021년 보건 feel-name.tistory.com https://feel-name.tistory.com/398 2021년 사회복지시설종사자인건비가이드라인 202..

배부르게 홍게찜 4마리와 공칼+쭈꾸미+밥 먹고 인터스텔라보며 금요일 저녁을 접어들었다. 배불러서 뭘 못먹겠네~

애플와치6 문자가 아이폰이 근처에 없거나 꺼두면, 단독으로 셀룰러 버젼이고 단독 개통(테더링 아님 애플워치 셀룰러 회선 단독 번호 부여 요금도 나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sms 발송이 보내는거랑 받는게 안되길래 공식 서비스센터에 갔다. 답변 : 원래 안되는 겁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시리즈 단독으로는 문자 수신, 발신이 안됩니다. 나는 그럴거면 gps버젼샀지 왜 이러냐고 하니, 공식적인 애플코리아의 답변이라 저희도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없다고 공지를 내려받아서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라고 답변 받았다. 애플 진짜 왜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현재 내 애플워치6시리즈의 상태는 전화 발신, 수신 단독으로는 됨. 문자메세지 발신 / 수신 단독으로 안됨, 아이폰 연동해야만 됨. 카톡은 당연히 셀..

노을 하지 못한 말이 태블릿에서 흘러나온다. 글이 잘 써진다. 지표만 나오면 또 이제 다른 글쓰기 아이디로 들어가서 글을 쓸거다. 커피 맛있게 잘 먹었고 탄산수 한병이 손앞에 놓여있다. 날씨 춥다.

오늘 대강쓰고 안쓰려고 했지만, 아쉬움이 남아서 꾸준히 하던 글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쓴다. 파이팅 ! 드라마 여신강림 재미있다 방금 시작했다! 3화 여신강림 보면서 해야지

오늘날짜 올려야 할 글들만 올리고 오늘은 쉽니다

shallow 미국[│ʃæloʊ] | 영국식[│ʃæləʊ] 1 얕은 (↔deep) 2 얄팍한, 얕은, 피상적인 (=superficial) 3 (호흡이) 얕은 swallow 미국[ˈswɑːloʊ] | 영국식[ˈswɒləʊ] 동사 1 (음식 등을) 삼키다[(목구멍으로) 넘기다] 2 (특히 초조해서) 마른침을 삼키다 명사 1 제비 2 (음식 등을) 삼키기[(목구멍으로) 넘기기]; 한 모금, 한 입(목구멍으로 한 번에 넘길 수 있을 만큼의 양) shallow 레디이가가 브래들리쿠퍼 유의어 swallow

오늘 아침엔 당직이라고 불리우는 8시 출근을 하였다. 가는길에 커피를 사서 나눠마셨는데, 오늘의 커피와 아메리카노 텀블러로 각각 구매를 하니 텀블러 적립 에코별 2개 포함해서 3개가 적립되었다. 각각 잔마다 적립되는게 아니라 텀블러1 에코별하나 텀블러2 에코별하나 주문에 대한 적립 하나 그래서 총 3개. 여튼 그렇게 하고 집에 돌아와서 대강 집을 치우고 커피를 가지고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한 40여분간은 서핑을 하고 구경하고 뻘짓을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한시간째 쓴다. 부디 행복한 15일 급여날이 되길~

아침에 승질을 부렸다. 옷을 찾는것 관련해서 그래 내가 옷을 잘 찾아두면 되지 제때에 입고싶은 옷을 못입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이빨이 아파서 치과를 갔는데 다행히 썩지는 않고 잇몸이 부어서 염증약을 주었다 그리고 치석제거 아프고 시리지만 하고나면 시원하다 부재중 전화가 떠있어서 집에와서 전화받아보니, 무급휴직관련해서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이 와서 내년 2월 말까지로 적어서 보내겠다고 했다. 그럼 2021년 2월 말까지 근무하고 그다음은 취업을 위해 실업급여를 받건 어떻게 하건 그렇게 하면 될 듯 하다. 전화도 왔다 어머니의 전화 김을 택배로 보냈나고 전화오셨는데 나는 보내지 않아서 아마 동생이 주문한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그리고 점심에는 밥과 소세지전과 김과 조미김과 먹었다 나혼자산다를 보면서 먹었는데 간..

빨래돌리고, 제습틀고, 공기청정기 켜고, 커피한잔 마시며 글쓰는데 기분이 좋다. 곧 밥먹어야지. 아참! 오늘 서울에는 눈이 왔다. 우리 동네는 금방 눈이 녹았네~ 창문밖에 봤을때 안내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