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나의 아이폰 7이 크게 다쳤다.. 계단 내려가다가 사이로 떨어졌는데 액정이 완전히 깨졌다. 다행인건 화면은 잘 나왔다. 이렇게 산산조각이 나다시피 했다... 터치는 되는데 언제 꺼져버릴지도 모르겠고, 튼튼하다는 강화유리가 깨졌는데... 가루가 떨어진다(유리가루인거같다). 그래서 어떡하나 멘붕이었다. 가장먼저 1. 사설에 맡길거냐 (빠른수리/리퍼보다저렴할수있음/단,공식수리못받음 등?) 2. 공식 센터에 맡길거냐 (다음날까지기다려야함/공시가격이있음/보험적용가능 등?) 엄청 고민하다가 다음날에 공식 수리 센터에 맡기기로 했다. 포털사이트에 각 거주하는 지역과 아이폰 수리센터. 라고 검색하면 나올것이다. 그 다음엔 리퍼가격이 40얼마고, 휴대폰액정이 10얼마라는데... 난 아직 휴대폰 할부금이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