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화요일 슬럼프라기 보다는 의지의 박약 17시 27분 현재까지 블로그 5곳에 글을 1개씩만 썼다. 오전에는 커뮤니티 눈팅, 오후에는 밥먹고 글쓰는둥 마는둥 하다가 낮잠을 자버렸다. 17시에 설거지하고 건조기 제습된 물 버리고, 글쓰기 시작 얼른 쓰자 저녁먹고도 글 써야할듯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