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of Wall Street, 201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The Wolf of Wall Street, 201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이 영화는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의 '캐치미이프유캔'st라고 홍보를 해서 그렇게 이해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건 아니었다. 그냥 부를 위한 거짓말과 사기극. 서로가 서로에게 속고 속이며 목적없는 창출. '캐치미이프유캔'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캐치미이프유캔'은 삶을 이어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직업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 것? 이라고 기억난다. 그만큼 그 직업에 대한 열의와 노력이 뒤따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사기꾼이지만 나름대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작품. / 그러나 이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는 열의와 노력. 무언가 삶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