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8요일 / 편견 / 나 어른되기싫어 /
96년의 프랑스 영화. 감독은 자코 반 도마엘 주인공은 조지와 아리. 이 영화를 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역시 캡쳐해놓은게 기억을 되살려준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기다리면서 많은사람들. 만감이 교차하리라 생각된다. 학창시절에야 시간이 빨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기도를 하고 바라고 주문을 외워도 어디 시간이 빠르게 갈까, 다만 돌이켜보면 '아...'싶은거지. DJ DOC의 노래처럼 돌아보면 청춘인 것이다. 나도 '시간'에 대해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였던 때, 그랬던 때, 이 영화를 보게된 것 같다. 스포일 수도 있고 회상일 수도 있다. 아 무 것 도 존 재 하 지 않 았 다. 아. 무. 것. 도. 존. 재. 하. 지. 않. 았. 다. 아_무_것_도_존_재_하_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