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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비롯해서 게으름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일단 10시 40분경부터 11시 21분 현재까지 5개의 글을 써보았고
이어서 모든 루틴을 한번 채운 다음에 한번씩 더 쓰려고 한다
오늘아침엔 사과를 잘라 주었고, 요거트를 주었고, 출근을 시켜주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에어드레서의 필터를 청소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여러해의 겨울이 떠오르는데
아주 예전 신사동에서의 겨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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