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낮 또 잤다

내 삶을 바꾸는 정책과 복지 정보 파헤치기 2020. 12.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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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무언가 꾸긴 꿨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뭔가 모험적이고 기분이 좋은 꿈이었는데,

아침에 출근을 시켜주고, 집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려다가 제대로 쓰지 않고, 또 수치, 실적 확인과, 기웃 기웃 마실 돌아다니듯 설렁설렁 하다가 순풍산부인과와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보며 라면 2개를 해치우고, 졸리움에 게으름에 누워버렸다.

 

꿈을 꾸고

 

저녁 퇴근 데리러 가기 전 올리브영에서 빠른배송 주문을 하고 데리러 간 와중에 바로 집에 올리브영에서 시킨 것들이 배송되었다

그리고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과 멘보샤를 시켜서 (23,000원 포장) 집에서 필라이트 후레시와 함께 저녁에 한잔했다.

 

오늘 목표 포스팅 글쓰기를 채우기 위해 맛남의 광장 sbs 프로를 보며 양미리 관련 이야기를 보며 글 쓰는 중 기분 나쁘지 않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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