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오늘은 아침에 결혼식장을 다녀와서

내 삶을 바꾸는 정책과 복지 정보 파헤치기 2020. 12. 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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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에 있고, 아내만 결혼식장에 축의금 봉투를 주고 왔다.

차를 타고 집에 오며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새로 생긴 동네 떡볶이+치킨을 파는 곳에서 배달을 시켜먹었다 22,000원(할인쿠폰 2,000원 적용으로 20,000원)

그리고 아내는 낮잠을 자고 나는 롤을 했다. 

 

왜이리 연결이 자주 끊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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