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아침 승질 잇몸 2월말 순두부 소세지전 공짜커피

내 삶을 바꾸는 정책과 복지 정보 파헤치기 2020. 12. 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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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승질을 부렸다. 옷을 찾는것 관련해서 그래 내가 옷을 잘 찾아두면 되지 제때에 입고싶은 옷을 못입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이빨이 아파서 치과를 갔는데 다행히 썩지는 않고 잇몸이 부어서 염증약을 주었다 그리고 치석제거 아프고 시리지만 하고나면 시원하다 

 

부재중 전화가 떠있어서 집에와서 전화받아보니, 무급휴직관련해서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이 와서 내년 2월 말까지로 적어서 보내겠다고 했다.

 

그럼 2021년 2월 말까지 근무하고 그다음은 취업을 위해 실업급여를 받건 어떻게 하건 그렇게 하면 될 듯 하다.

 

전화도 왔다 어머니의 전화 김을 택배로 보냈나고 전화오셨는데 나는 보내지 않아서 아마 동생이 주문한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그리고 점심에는 밥과 소세지전과 김과 조미김과 먹었다

 

나혼자산다를 보면서 먹었는데 간만에 웃으며 밥을 먹었다

 

마지막으로 아까 치과에서 캡슐커피 한잔 내려온걸 집에서 마셨다

 

오후 2시 4분 졸립지만 자면 안된다 글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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