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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당직이라고 불리우는 8시 출근을 하였다.
가는길에 커피를 사서 나눠마셨는데, 오늘의 커피와 아메리카노 텀블러로 각각 구매를 하니 텀블러 적립 에코별 2개 포함해서 3개가 적립되었다. 각각 잔마다 적립되는게 아니라 텀블러1 에코별하나 텀블러2 에코별하나 주문에 대한 적립 하나 그래서 총 3개.
여튼 그렇게 하고 집에 돌아와서 대강 집을 치우고 커피를 가지고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한 40여분간은 서핑을 하고 구경하고 뻘짓을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한시간째 쓴다.
부디 행복한 15일 급여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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