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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ow 레디이가가 브래들리쿠퍼 유의어 swallow

shallow 미국[│ʃæloʊ] | 영국식[│ʃæləʊ] 1 얕은 (↔deep) 2 얄팍한, 얕은, 피상적인 (=superficial) 3 (호흡이) 얕은 swallow 미국[ˈswɑːloʊ] | 영국식[ˈswɒləʊ] 동사 1 (음식 등을) 삼키다[(목구멍으로) 넘기다] 2 (특히 초조해서) 마른침을 삼키다 명사 1 제비 2 (음식 등을) 삼키기[(목구멍으로) 넘기기]; 한 모금, 한 입(목구멍으로 한 번에 넘길 수 있을 만큼의 양) shallow 레디이가가 브래들리쿠퍼 유의어 swallow

아침 당직 8시 출근

오늘 아침엔 당직이라고 불리우는 8시 출근을 하였다. 가는길에 커피를 사서 나눠마셨는데, 오늘의 커피와 아메리카노 텀블러로 각각 구매를 하니 텀블러 적립 에코별 2개 포함해서 3개가 적립되었다. 각각 잔마다 적립되는게 아니라 텀블러1 에코별하나 텀블러2 에코별하나 주문에 대한 적립 하나 그래서 총 3개. 여튼 그렇게 하고 집에 돌아와서 대강 집을 치우고 커피를 가지고 앉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한 40여분간은 서핑을 하고 구경하고 뻘짓을 하다가 이제서야 글을 한시간째 쓴다. 부디 행복한 15일 급여날이 되길~

아침 승질 잇몸 2월말 순두부 소세지전 공짜커피

아침에 승질을 부렸다. 옷을 찾는것 관련해서 그래 내가 옷을 잘 찾아두면 되지 제때에 입고싶은 옷을 못입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이빨이 아파서 치과를 갔는데 다행히 썩지는 않고 잇몸이 부어서 염증약을 주었다 그리고 치석제거 아프고 시리지만 하고나면 시원하다 부재중 전화가 떠있어서 집에와서 전화받아보니, 무급휴직관련해서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이 와서 내년 2월 말까지로 적어서 보내겠다고 했다. 그럼 2021년 2월 말까지 근무하고 그다음은 취업을 위해 실업급여를 받건 어떻게 하건 그렇게 하면 될 듯 하다. 전화도 왔다 어머니의 전화 김을 택배로 보냈나고 전화오셨는데 나는 보내지 않아서 아마 동생이 주문한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 그리고 점심에는 밥과 소세지전과 김과 조미김과 먹었다 나혼자산다를 보면서 먹었는데 간..

오늘은 아침에 결혼식장을 다녀와서

나는 차에 있고, 아내만 결혼식장에 축의금 봉투를 주고 왔다. 차를 타고 집에 오며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새로 생긴 동네 떡볶이+치킨을 파는 곳에서 배달을 시켜먹었다 22,000원(할인쿠폰 2,000원 적용으로 20,000원) 그리고 아내는 낮잠을 자고 나는 롤을 했다. 왜이리 연결이 자주 끊기는 걸까

한국사 흐름과 공시 한국사 자격

2021년부터 7급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죠. 2020년 6월 27일 47회 시험부터 개편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심화단계를 70점 이상 득점하여 2급 이상을 받으면 자격을 총족하게 되는데, 대략적인 한국사 흐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신다면 꼭 알아보고 수시로 보면 좋은 곳을 정리해보았습니다. db.history.go.kr 한국사데이터베이스 db.history.go.kr contents.history.go.kr/front 우리역사넷 사료로 본 한국사 한국사 이해에 토대가 되는 주요 사료를 원문, 번역문, 해설, 참고자료와 함께 서비스 contents.history.go.kr www.history.go.kr 국사편찬위원회 제 50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2020년 10월 24일(토) 10:..

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낮 또 잤다

꿈을 무언가 꾸긴 꿨는데,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뭔가 모험적이고 기분이 좋은 꿈이었는데, 아침에 출근을 시켜주고, 집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려다가 제대로 쓰지 않고, 또 수치, 실적 확인과, 기웃 기웃 마실 돌아다니듯 설렁설렁 하다가 순풍산부인과와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보며 라면 2개를 해치우고, 졸리움에 게으름에 누워버렸다. 꿈을 꾸고 저녁 퇴근 데리러 가기 전 올리브영에서 빠른배송 주문을 하고 데리러 간 와중에 바로 집에 올리브영에서 시킨 것들이 배송되었다 그리고 비비큐 황금올리브 치킨과 멘보샤를 시켜서 (23,000원 포장) 집에서 필라이트 후레시와 함께 저녁에 한잔했다. 오늘 목표 포스팅 글쓰기를 채우기 위해 맛남의 광장 sbs 프로를 보며 양미리 관련 이야기를 보며 글 쓰는 중 ..

2루틴 두번의 세트

어제를 비롯해서 게으름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일단 10시 40분경부터 11시 21분 현재까지 5개의 글을 써보았고 이어서 모든 루틴을 한번 채운 다음에 한번씩 더 쓰려고 한다 오늘아침엔 사과를 잘라 주었고, 요거트를 주었고, 출근을 시켜주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에어드레서의 필터를 청소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여러해의 겨울이 떠오르는데 아주 예전 신사동에서의 겨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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